이 남자가 조낸 낚이는 법

어멍쉽알 6 2,145
  

한 잡년이 그리워

허벅지를 찌르다가 찌르다가

재가입한지 넉달째

더러워진 분위기가 쉽알스러워서 결제안하고 버티자니,

쪽지도 못하고, 방명록도 못쓰고, 사설 게시판도 못읽고

그래도 꿋꿋하게 빳빳하게 버틴거라

넉달을 버틴거라

그러다가 업데잇된 게시판에 내가 딱 작업질 푸기 좋은 여당이라고 전기가 찌르릉 오는 글들이

연속으로 올라오는 거라,

또 허벅지를 쑤시고 쑤시다가

2만2천원을 질러버린 거라,

열나게 그 게시판 글에 우당탕 쳐들어간거라

근데, 읽다보니 이상한거라,

뭔가 게이바에 들어온 오싹한 느낌인거라

황급히 글쓴 사람들을 다시 보니 하나같이 잦위인거라

왜 내가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들을 계속해서 봊위라고 착각했던건지 나도 정말정말 모르겠는거라

허벅지 찌르던 송곳으로 머리를 쑤시면서 자책하지만, 그래서 카드회사에다가 연통이라는 사기범들한테 피싱당했다고 고발할 용기는 없는거라,

이 병신, 이병신

어제 마신 술탓인가 보다

어멍쉽알, 어멍쉽알...



Comments

크하하~~님 넘 귀여워요!!!!
저 아직 설흔도 안됐거등요?  - -;;
동생.. 화이팅.. ^^ 아니면 소라라도 소개 시켜줘?? ^^
요즘 소라는 좀 어떻지?
ㅋㅋㅋㅋㅋ 아놬 웃긴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