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설화 2 1,711
  

시시때때로 스마트폰들곤

 

혹시 연락이나 오지 않을까 카톡 두드려보고,

 

만날까, 글을 썼다가 지우고.

 

 

제길.

 

나잇값 하겠다고 연락 끊기로 한 나인데,

 

이건 뭐 작심삼일격일세.

 

 

 

그래, 다시 내 맘이 바뀌었다고 쳐.

 

 

 

 

그래도 생각나면 다시 또 들이대야지,

 

왜 또 나는 몸을 사리는 거냐! 아우, 이 멍청한 놈아!



Comments

설화씨 잦이였어?? 이름은 왜 궤이처럼져서 헛갈리게 하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