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상사전문배우 천모씨의 빠굴오라마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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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만복이라고해

 

20대땐 가난때문에 여기저기 빈대짓으로 삶을 연명했었어

 

수많은 빈대스킬들을 보유하게된 나는 어느덧 빈대계의 마에스트로가되었고

 

많은 허기진영혼들이 나를 우러러보게 되었지..

 

어느날 그 많은 영혼들중 내가 10대때 우연치않게 담배한가치로 5천원이란 거금의 딜을 성사시켰던 상대방을

 

만나게되었어 허봉팔... 

 

5천원딜사건때문에 별로 달갑진 않았지만 난 그에게 많은 빈대 스킬들을 가르쳐주었어 하지만 내성적인 성격탓에

 

그에게 빈대짓은 그닥 어울리는직업은 아니였지.. 과연 그길을 계속 가야될지 고민하며 허기져하던 봉팔이를

 

위로하고자 놀이터에서 깡소주를 불던때 그는 내게 자신의 원대한 꿈을 말해줬지..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세상을 깜짝놀라게할..

 

난 농담삼아 그럼 니가 만든 모든영화에 복상사씬을 넣어 나를 출연시켜줘라 복상사 전문배우가 나의 로망이야

 

그런저런얘기로 그날의 술자리는 끝나고 봉팔이는 그날이후 자취를 감췄어 내가 30대의 나이가 될때까지

 

10여년후 봉팔에게서 다시 연락이왔었지 놀랍게도 영화출연제의를 해왔던거야

 

복상사역활로!! 오마이갓

 

촬영3개월전부터 왠지모를 사명감에 금딸을 하기 시작했고

 

딴지몰에서 구입한 성기근련강화 힘쎈이를 죠니에게 매달고 죠니단련에 들어갔지 난 영화배우니까. 자신있는 부분을 더욱 발전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말이지..

 

삼각 혹은 사각의 틀속에서나마 30여년동안 자유스러웠던 죠니에게

 

그건 마치 족쇄와도 같았지.. 죠니에겐 미안했지만 이정도 준비는 해야될거같았어

 

영화촬영 당일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촬영장소를 향했어

 

30대남성이 복상사로 죽는다면... 상대배우는 얼마나 매력적인 여자일까...

 

난 거칠게 다뤄주는걸 좋아하는데...  아무리 영화라지만 항문만은 지키고싶은마음에

 

플라스틱 조니를 맞이하는 후장치기는 절대반대할 생각이였어 첫작품인데.. 벌써부터 하드코어로 보여질순 없었지

 

난 소중하니까. 그렇게 온갖잡다한 상상을 하던중

 

봉팔감독님이 내게와 종이쪼가리를 하나 주셨지.. 내심 대본을 원했건만..

 

애인과 빠굴도중 모텔건물붕괴로 무너진 기둥에맞아 여자위로 죽고

 

그로인해 살아남은 여자의 건설회사를 향한 무섭고도 잔인한 복수극!!

 

....이것도.. 엄격히 말해 복상사겠지...씨발 봉팔이 이 씹세끼를 갈아버리려고 두주먹을 불끈쥐려는 찰라

 

상대여배우의 육감적인 몸매의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며 주먹대신 힘쎈이의 구속으로부터 해방된

 

 죠니가 불끈 솟아올라 일단 참았지.. 그순간만큼은 조커저리가랄 정도로 크게웃으며  방갑게 인사했지

 

간단한 인사후 촬영준비를 했고 최소 30번이상의 NG를 다짐하며 그렇게 첫촬영은 시작되었어.

 

ps

나가봐야되서 여기까지.. 나중에 또 시간되면 올리던지 할게염

 



Comments

마이 무따, 고마 해라.
감사합니다 더욱더 열씸히 할게염
마이 무째? 고마 자라.
하모 하모,  디비 자라
고마 하나? 그래 니 생각 참 잘한기라...
누가 2탄써주세요~ 하면
다음날로 올라갑니다.
2탄써주세요~
빨리빨리~ 다음 내용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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