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외전

혜원 3 2,248
  

당 연통 칠월은

떡접선이 익어가는 시절

 

떡 접선 후기가

게시판주저리 열리고

 

봉알 속 좆물이 꿈꾸며

딸딸이 흔들다 찔끔

 

우유빛 하얀 올챙이 가슴을 열고

분홍 꽃잎이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여당은

고달픈 몸으로 망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여당 맞아 그 망사를 따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크리넥스를

마련해 두렴



Comments

아놔;;아무리 패러디라지만, 좋은 시에 똥칠은 하지 말자 제발 좀!!
너무 아름답게 들리는 데....?  똥칠이라니?
파계승의 감각이 보이오 파행의 취미. 가꿀만한감각이오